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 (The days we were us)

[솔지 “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” 가사]
조용히 찾아온 하루의 끝

쓸쓸한 맘에 얼룩진 노을

보고 싶다는 말에

한달음에 달려왔었던 밤들

함께였던 우리파란 하늘에 가려

사라져 버린 구름처럼

널 볼 수 없지만

다시는

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

끝이 없을 것 같이 날

사랑했던 널

잊을 수가 있을까

행복했던 지난 시간 속 그곳에 널마음에 새겨 놓은 기억도

오래 머물러 주길 바랬던

너를 접어두는 게 왜 이렇게 힘든 지

끝내 울어 woo

네 안에 갇힌 날숨이 차오를 만큼

너와 내가 우리였던 날들이

그리울 땐 어떡해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

끝이 없을 것 같이 날

사랑했던 널

잊을 수가 있을까

행복했던 지난 시간 속 그곳에 널

그곳에 널우리 둘만 알고 느꼈던

모든 순간을

없었던 것처럼 없었던 일처럼 uh

널 이제 놓아주려 해

끝이 없을 것 같이 날

사랑했던 널

보낼 수가 있을까

행복했던 지난 시간 속

그곳에 우리 둘을